여직원 등에 있던 벌레 잡아줬더니...

BEST 댓글 가끔 아싸찐 계열에게 제일 무서운 " 나한테 관심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없는것 같아서 철벽치니 갑자기 달려드는" 케이스다. 당사자는 이후로도 비슷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여자분 좀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후기 보니 생각보다 더 이상한 사람이었네요 글쓴 분 힘내세요... 심지어 매일 얼굴 봐야 하는 회사 사람이라니..저기서 저 남자분만 정상인 거 같고 여직원도 과장도 다 이상한거 같아요... 과장은 왜 저런 무례한 말을 농담이랍시고 던진거며, 여자분은 진짜 왜저래라는 말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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