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술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점술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점복은 먼 옛날 삼국시대부터 유행 하고 있었습니다. 신라의 석탈해는 삼일월형의 길지를 발견하고 택지를 삼았으며, 백제의 의자왕은 초만월을 점쳤으며 고구려의 추남은 선점하여 상자 속에 든 쥐를 알아맞추었습니다. 점복(占卜, 영어: divination)은 미래의 일이나 감추어진 일을 알기 위해 점을 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행동의 선택에 있어서, 즉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도저히 어찌할 수 없을 때에 그 방법 이상의 방법을 얻어서 행동을 결정하려는 역할을 하죠. 선택의 앞에 선 인간에게 갈 길을 가리키는 것이 점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점은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과거를 알아맞히거나, 앞날의 운수,길흉 따위를 미리 판단하는 일을 가리킨다고 할때 예언과는 달리 반드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 아니라 대상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기에 예언과는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언이 이루어진것처럼 신기해 합니다. 왜 그런것일까요? 오늘은 점술에 대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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