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돌맹이 그리고 진실


지구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돌맹이 그리고 진실

사진에 보이는 산은 볼리비아 해발 3870m 고대문명 도시 티와나쿠에서 조금 떨어진 곳인데, 저 산꼭대기 위에 B.C 15000 ~ 17000년전의 푸마푼쿠라는 유적이 자리잡고 있다. 여기 푸마푼쿠에 사용한 돌들은 신기한 특징이 있는데, 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한 섬록암이라는 돌인데, 화강암중에서 가장 단단하다고 한다. 저걸 자를 수 있는 건 오직 다이아몬드뿐 다이아몬드 커닝기로 정교하게 잘라내야한다고 한다. 흠... 이상해서 한번 찾아봤는데, 구라가 많이 섞인 미스테리한 영상 같다. 섬록암(閃綠岩, diorite)은 회색에서 어두운 회색을 띠는 중성 심성암으로 주로 사장석(안데신andesin이 일반적)과 각섬석, 휘석으로 구성되어있다. . 섬록암은 매우 단단한 암석이라서 조각하기에 쉽지 않다. 고대 이집트문명에서는 섬록암으로 된 작은 공들을 화강암작업에 사용하였다. 섬록암은 종종 비석에 사용되었다. 이들 중에 유명한 것은 함무라비법전으로 높이 2m의 검은 섬록암 기둥에 새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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