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 놓친 연예인들

초아 -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만 무려 15번 떨어졌다고 한다. 비 - 떨어진 이유가 아직도 궁금해서 이수만을 만나면 물어보고 싶다고함 원빈 - HOT 나오기전에 SM오디션을 봤으나 회사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안맞다는 이유로 탈락 너무 잘생겨서 그런가... 이준기 - 노래도 곧 잘 하며 춤도 매우 잘 춰서 가수 오디션도 많이 봤다고 함. 고향 창원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SM 오디션을 봤으나 탈락 그리고 결국 배우로 데뷔를 하게 됐다. 박진영 - 데뷔곡 날 떠나지마로 오디션봤으나, 곡만 팔 생각이 없냐는 이수만의 제안에 울며 거절했다. 이후 방송에서 이수만은 이 에피소드에 대해 "난 그런 적이 없다"라며 사실을 부인했다. 김건모 - 음색이 너무도 독특했기에 탈락 그는 방송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백다운이라고 뒤로 넘어지는 춤도 췄는데, 머리를 바닥에 그대로 박았다. 빡 소리가 났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오디션을 봤었다"고 회상했다. 결과는 합격이었지만 낙방한 것으로 생각한 김종민은 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