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 짧지만 재미있는 7개의이야기들


반지의제왕  짧지만 재미있는 7개의이야기들

1. 반지의제왕3 왕의귀환에 나온 "그론드"라고 불리는 공성용 망치. 사실 이 공성용 망치가 없었으면 절대 오크들은 미나스티리스를 공략하지 못했을거같아. 이 "그론드"라는 이름은 사실. 사우론의 주인이였던 모르고스의 무기의 이름을 본딴거야. 반지의 제왕 1: 반지 원정대 COUPANG link.coupang.com 모르고스의 무기는 매우강력한 망치였는데 이 망치의 이름이 그론드였거든. 2. 미나스 티리스는 7층구조였어. 사진과같이 뒤에는 산이여서 무조건건 앞에서만 공격해야했고 각 층의 입구와 출구는 정 반대에 있어서 함락시키가 매우 어려운 성이야. 영화상에서도 보듯이 처음에 투석기에 털리고 사다리에 털리고 하지만 위 층에서 쏘는 화살때문에 오크들이 죽는게 많이 나와. 그리고 이 미나스티리스 공성전이 끝날때까지도 1층만 함락됬지 2층에서 막다가 끝나지. 영화에서 1층 문을 그론드가, 2층 문을 트롤들이 문을 여는데 그 2층에서 막다가 영화가 끝나는거임... 내가 생각하기엔 만약 나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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