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 난리 난 남탕에 여경 출입 사건


보배에서 난리 난 남탕에 여경 출입 사건

반포 경찰서의 사과를 받고, 더 이상 문제를 삼지 않으려고 했으나 반포경찰서 측에서 '허위사실'을 계속 언론에 유포하고 있어 CCTV 일부를 업소측으로부터 받아 업소의 동의를 받고 공개를 합니다. 반포경찰서는 "관계자의 협의후에 진입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협의하지 않았습니다. 들어오다가 입구가 막혀있으니까 카운터 창문을 열고 키를 무단으로 꺼내서 들어갔습니다. (당시 카운터 직원은 주차문제로 인해 건물 바깥에 잠깐 나가 있던 상태) 였습니다. 관계자와 협의후에 진입하였다는 반포경찰의 해명은 허위사실입니다. 반포경찰서는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이 출동은 한것은 맞지만, 자신들은 항의전화를 받거나 해명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2021. 05. 30 저녁 8:07 경 반포경찰서와 통화하였고 13분 가량의 녹음파일도 있습니다. 경찰의 거짓말은 해당 녹음파일이면 밝혀질 일입니다. 반포경찰서는 "여경이 안에 들어가서 남성의 신체를 본 적이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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