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게 되면


작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게 되면

"작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게 되면" "그 실수는 이상이 아니라 일상이 돼" "실수가 점점 작아지면" "나중엔 그 어떤 실수도 실수가 아니게 돼" - 도태교실. 조이 -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최우선시한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자기 자신을 보호하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종종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은 일부 계층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전 계층에서 두루 한다. 정치인들, 고위공무원들, 판사, 검사, 변호사, 경찰, 공무원, 재벌, 회장, 이사, 사장, 교장, 교감, 교사, 노인, 어른, 부모, 자식, 청소년, 아이들, 누구 하나 없이 거짓말을 안하는 경우가 없다. (물론 100명이면 90명은 정직하고 10명 정도가 거짓말하겠지만..) 너무 한국사회에는 거짓말이 만연되어 있는 것 같다. 작은 거짓말에도 두려움을 느껴야한다. 작은 거짓말에도 창피함과 불안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경험들이 앞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게될 소중한 기억이다. 작은 거짓말들이 통하고 이것이 습관화되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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