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 키즈 아기 전집과 함께 한 모든 날이 좋았다 세리 북스 오감 창작 젤리 북편 마지막 이야기


아람 키즈 아기 전집과 함께 한 모든 날이 좋았다 세리 북스 오감 창작 젤리 북편 마지막 이야기

지금까지 아람 키즈 아기 전집을 활용하여 매일매일 즐거운 책 육아를 했던 저의 이야기 들려드렸었는데요. 저의 책 육아는 사실 도전이었어요. 책을 안 읽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책과 친해지게 만드는 저만의 프로젝트였죠. 책 읽기 정말 모든 분들(엄마도, 아빠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하신다는 거 저는 백번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똑같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아람 키즈 아기 전집, 세리 북스 오감 창작 젤리 북을 활용해서 책을 읽었을 때는 기존에 제가 책 읽기 도전했던 모든 책들보다 확실히 수월했어요. 왜냐하면 누누가 좋아하는 노래와 함께하는 책이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누누의 눈에 들은 마음에 드는 몇 가지의 책들도 이 프로젝트에 정말 큰 힘이 되었죠. 생일 축하 책, 냠냠 책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바로 자동차 책. 이 베스트 책들과 모든 책들 덕분에 제가 젤리 북을 시작하는 책으로 전격 추천하는데요. 젤리 북은 뮤지컬 놀이 그림책으로 정말 아이가 재미나고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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