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먹고 살자고 하는 거


결국 먹고 살자고 하는 거

아침은 아직 그렇다치고 한낮의 태양의 기운이 심상치 않네..요 작년에도 태양이 이렇게 뜨거웠나 싶어 일기를 열어보았더니 더웠네요ㅎㅎ 여름이 더운 건 지극히 정상인데 왜 매번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아직 본격적으로 찾아오지 않은 여름에 대한 저항이라고 해둡시다 오후 늦게 나선 산책길 그나저나 오늘 냐옹이님들 모임 있으십니까? 여기 사는 냐옹이들은 다 출두하신듯.. 무슨 일인가 살펴보았더니 어르신께서 밥을 주시는구나 그래서 이렇게 얌전히 있구나 여기도 저기도 각자의 지정석이 있는건지 냐옹이들이 꼼짝마라 자세 그래 뭐 냐옹이들도 나도 모두 결국 먹고 살자고 하는거니까 신선놀음은 나이 더 먹었을때나 꿈꿔봅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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