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치유과정] 과거의 상처 (2009년 3월 31일)

* 아래의 글은 파킨슨병으로 의뢰하신 환자분의 치유의 시작부터 완치까지 모두 기록된 글 입니다. [파킨슨병 치유과정] 과거의 상처 (2009년 3월 31일) 감정- 과거의 상처들이 새삼스레 떠오른다. 그래서 힘이 든다. 잠- 불면증 증세로 잠을 이루지 못해 와인을 마셨다. 온 몸- 힘이 들고 무겁고 기진 맥진 한다. 입안- 헐었다. 배- 가스가 차고 방귀가 잦다. 냄새는 없다. 팔- 위,아래가 가려워서 긁으면 진물이 나올 것 같다. 치유자 피드백 : 힐링에서 몸과 마음의 감정들이 같이 치유가 되기에 아주 힘이 들고 견디기 어려울 때가 많읍니다. 거기에다가 원기가 살아날 때의 반응들, 잠이 쏟아지고, 피곤이 몰려오고, 무기력해 지고, 기운이..........

[파킨슨병 치유과정] 과거의 상처 (2009년 3월 31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파킨슨병 치유과정] 과거의 상처 (2009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