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치유과정] 좋은 꿈 (2009년 4월 4일)

[파킨슨병 치유과정] 좋은 꿈 (2009년 4월 4일) * 아래의 글은 파킨슨병으로 의뢰하신 환자분의 치유의 시작부터 완치까지 모두 기록된 글 입니다. 꿈---진해에 내려가서 어머님을 뵈었는데 꿈 얘기를 들려 주셨다.

다시 밭을 갈고, 가마솥에 불을 지피는 꿈을 꾸어서 들려 주었다. 3월 18일날 꾼 꿈이 생생해서 말씀 하셨다 온몸---콘디션이 좋았다. 등-----증세가 별로 안 나타났다.

피로---버스를 타고 오는 귀로길이 그리 피로가 없었다. 치유자 피드백 : 마치 계시의 꿈인 것 같읍니다.

제가 3월 18일날 파킨슨에 대한 치유를 위해 비행기에 올랐읍니다. 어머니께서 현몽하셔서 치유에 대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꿈이라 여겨 집니다.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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