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린자의 치유.

깨끗하고 맑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신 여자분이 큰 귀신이 들려서 가정이 피폐하고 황폐해져 있었다. 한국에서 세계적인 영적 치료를 담당하시는 신부님도 만나고, 나중에는 교회의 치유자들이 도움을 주기도 했었다. 치료가 되지 않아서 약을 복용하면서 지내다가 힐링을 하게 되었다. 힐링 하면서 몸이 좋아지고 건강을 회복하면서 숨어 있던 귀신이 나오게 되는 과정에서.. 미국에서 나와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다른 여자 목소리가 들려오면서 자신이 언제 죽었었는데 어릴때 부터 죽기 전까지의 억울하고 가슴아픈 얘기들을 하소연을 하면서 우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시골 동네에서 자살한 아저씨도 한 분 더 계시다고 말해 주었다. 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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