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허와 실 테슬라 주가 하락 가진 자의 갑질


공매도 허와 실 테슬라 주가 하락  가진 자의 갑질

머스크는 짠돌이? 테슬라 전 직원, "에어컨 설치 요구에 해고" 공매도의 장점으론 기업의 부실을 미리 감지하여 투자위험을 방지한다는 데 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사실 투자 위험 방지라는 것 외는 별다른 명목이 없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공매도를 한다고 해서 투자에 대한 위험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공매도 찬성자들의 탁상 논리에 불과하다 외국이 어떻니, 기업이 어떻니 하는 소리는 의미 없는 소리다. 가진 자의 갑질이다. 개인은 기관이나 증권사, 투자사처럼 막대한 자금을 동원할 능력이 없다. 더구나 그들이 저지르는 투자판의 게임은 개미에게 독이 된다. 실제로, 주가가 공매도 세력에 의해서 실제적 가치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공매도는 기관에게 막대한 수익을 준다. 그 돈은 결국 개미의 호주머니에서 나온다. 우리나라는 외국에서 공매도를 시행하기에 폐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폐기해야 한다. 기관과 가진 자에게 유리한 제로섬 게임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주식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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