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양수 삼다론 - 구양수. 다독, 다작, 다상량, 지식, 퇴고, 아는 만큼 보인다


구양수 삼다론 - 구양수. 다독, 다작, 다상량, 지식, 퇴고, 아는 만큼 보인다

구양수 삼다론 구양수 - 중국 송나라 인종 ~ 신종 때의 정치가ㆍ시인ㆍ문학자ㆍ역사학자다. - 자는 영숙ㆍ취옹ㆍ육일거사. - 시호는 문충이다. -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이다. 위키백과 다독 (多讀): 많이 읽고, 다작(多作): 많이 쓰고 다상량(多商量): 많이 생각하라. 구양수 삼다론 여기에 다시(多視): 많이 보고, 다청(多聽): 많이 들어야 합니다. 필수 다섯 가지는 필수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행할 수 있습니다 글은 머릿속 지식이 나온 것이다 글을 쓰는 데 있어서 경험이 없으면, 체험이 없으면, 쓰기 힘듭니다. 자기만의 글을 쓰고 싶으면 독서는 기본입니다. 독서는 기본 글 쓰다 보면, 글자 한 자에도 신경을 쓰게 됩니다. 이것이 퇴고의 과정입니다. 퇴고는 아는 만큼 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법을 배워야 하고, 더하여 문장을 좋게하는 법과 매끄럽게 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책을 여러 종류 가리지 않고 읽으면 좋습니다 글자 한 자에 신경을 쓴다 퇴고하면서 왜 이 글자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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