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신태식 산에도 길이 있다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산길을 따라 올라가고 있다 나도 길을 걷고 있다 ------------------------- 시평 - 김판암 험한 산에도 길이 있습니다. 마음에도 길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산길을 가듯이 몸으로 견디기 힘든 일들을 이기기 위해서 길을 개척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길을 이기기 위해서 가야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힘들어도 가야할 길이라면 가야합니다. 어려운 현실을, 다가온 삶을 이기기 위해서, 주어진 길을 힘껏 길어가야 합니다. 공저로 출간한 시집...
시집- 아무나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 배청대. 신태식. 윤희원. 이병석. 정요한 著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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