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돌아가신다고 휴강을 정신 나간 교수 사람이 우선이다


개가 돌아가신다고 휴강을   정신 나간 교수 사람이 우선이다

개가 돌아가신다고 휴강을 하신 정신 나간 교수 사차원 정신 나간 교수, 학생이 조부상이 나서 결석할 것 같아, 출석 인정해 주지 않느냐고 하니 안 된다고 한다. 학교 수업을 우선시하는 교수님의 열정 그런데 교수 집의 개 새끼가 죽는다고 학교 수업을 휴강했다고 한다! 학교 수업보다 학생들의 등록금, 학교의 이미지보다는 집의 개가 우선한다 개가 돌아가신다고 학교 수업을 안 하다. 교수의 월급도 꽤 될 것이고, 학교의 운영비, 학생들의 등록금도, 한번 수업에 비용도 많을 것인데 수업을 안 한다 조부상보다 개 상이 더 우선한다 사람보다 개가 더 소중한다 사람보다 개가? 사람 있고 개가 있지, 개가 있고 사람이 있는 세상~ 이런 자가 대학교 교수다.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지 지 똥은 금이고, 남의 금은 똥으로 보는지 사차원 세계에서는 똥도 금이다 요즘은 사차원에 사는 자도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받으면 교수가 될 수 있다. 아무리 개가 좋아도 사람보다 좋을까? 비싼 등록금 한 학기 몇 백만 원하...


#개가죽는다고 #개임종 #개판 #개화장터 #대학강의 #명강의 #이름난강의 #지도똥은 #휴강

원문링크 : 개가 돌아가신다고 휴강을 정신 나간 교수 사람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