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접빈객거후회 주자십회 마음의 못 천대와 참음 철옹성 서운함 인간됨


부접빈객거후회 주자십회 마음의 못 천대와 참음 철옹성 서운함 인간됨

부접빈객거후회 - 주자십회 不接賓客去後悔(부접빈객거후회) "집에 손님이 찾아 왔을 때 제대로 대접하지 않으면 떠난 후에 후회한다" 는 뜻이다. 자신이 손님에 대해 소홀히 함으로써 스스로에 대한 후회함도 있겠고, 찾아온 손님이 다시 오지 않음으로 후회함도 있을 것이다. 손님이나 벗이 왔는데 소홀히 하면 그가 떠난 후에 다시 그곳에 올리는 만무하다. 의역하면 그 사람에게서, 그 집안에서 배울 것이 없다는 말과 같다. 그 집 안에서 배울 것이 없다 그래서 천대받는 느낌에 다시는 그의 집에 들르지 않는다. 이 말은 오늘날의 정치에도, 이웃 간에도, 친척 간에도, 친구 간에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움직이면, 남은 모를 줄 생각하지만,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단지 그 서운함이나 인간 됨을 말하지 않을 뿐이다. 그들은 알고 있다 단지 서운함과 인간 됨을 말하지 않는다 나무에 박힌 못은 누구나 뺄 수 있지만, 마음에 꽂힌 못은 빼기가 힘들고, 영원히 뺄 수 없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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