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 사라지고 있다. - 존 칼빈, 지옥을 만든다. 지옥을 예비, 설교 상징적 관념적,


지옥이 사라지고 있다. - 존 칼빈, 지옥을 만든다. 지옥을 예비, 설교 상징적 관념적,

지옥이 사라지고 있다. - 존 칼빈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한복음 1장 5절) "지옥이 사라지고 있다" 예수께서는 2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흑암의 권세 아래에 있는 인간들의 죄를 위하여 대신 죽으셨다.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고, 지옥의 형벌을 당할 수밖에 없는 자들을 위하여 죽으심으로 그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신 것이다. 주님의 죽으심은 완전하신 신께서 맛보지 않아도 될 죽으심이고, 그의 수치스러움은 창조자이신 조물주께서 피조물에게 당하신 수치스러움이며, 천지가 어두움으로 감추고 싶은 수치스러움이었다.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은 주님 자신께서도 피하고 싶을 정도의 고난의 길이었다.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담당케 하신 고난의 길은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되셨던 것이며, 무엇이 부족하셔서 그것을 채우시려고 하신 것도 아니었다. 스스로 만족하고 자족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고통당함을 참아 볼 수 없어서 높고 희한한 빛의 영광 가운데 계신 하나님께서 죽으시려 오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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