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적인 단어는 글 심을 약하게 한다 - 형용사, 부사 추상적인 글은 작가 자신의 관점이다. 독자와 공감능력이 생기지 않을 수 있다. 지나치면 독자가 책을 덮을 수 있다. 글은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글은 공감 능력이 있어야 독자가 좋아한다. 독자는 책을 읽으면서 궁금해 하고, 무언가 심상에 남기는 글을 좋아한다. 추상적인 글 보다는, 명사적인 글쓰기를 추구하면 글심이 좋아진다 '아름다운 나무' '잘생긴 돌' '이쁜 개' 글을 쓸 때 많은 분이 추상적인 단어을 달고 다닌다. 무의식적으로 쓰게 된다. 글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추상적인 글을 쓴다 글을 아름답게 하기 위함이고, 쓴 글이 잘 쓰였음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추상적인 글은 공감력을 떨어뜨린다. 추상적인 단어는 공감력을 떨어뜨린다 '아름다운 나무'에서 가꾼 사람과 소유한 사람은 아름다울 수 있지만. 목수에게는 재료에 불과하고, 도자기를 구울 때는 땔감의 재료다. '잘생긴 돌'은 수석 하는 분에는 작품이 되지만, 상처 입은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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