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의 잔치, 배당금 타당한가 - 국민에게는 가스비 폭탄


한국가스공사의 잔치, 배당금 타당한가  -  국민에게는 가스비 폭탄

한국가스공사 공사는 공공재 성격이다. 그래서 부실하면 국민의 세금으로 밑빠진 독에 세금을 붓는다 그런데 미수금에도 앞으로 받을 것을 예상해서 돈잔치를 벌인단 말인가. 그 돈으로 빚을 갚아야 한다. 미수금- 미래에 받을 돈을 계산하여 미리 돈 잔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적이다 공사는 공공재 공공재가 평균 연봉이 9천3백만 원! 완전 노다지 기업이다. 공기업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된다. 국민이 주인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국민에게서 취한 수익으로 잔치를 벌인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수익은 후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기업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국민에게 가스비 폭탄 한국가스공사는 미수금(받을 예정인 금액)으로 배당을 실시한다고, 문제는 빚이다 빚이 산더미처럼 있는데, 그것을 청산하지는 못할망정, 직원들 챙기는데 배당을 한다. 빚 - 9조원 가량 공사는 9조 원가량 빚진 기업이다. 부채가 태산처럼 있는데 돈잔치를 한다. 이 빚은 언제 갚을 것인지부터 계산해야 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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