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 발행자는 1등의 위치를 안다


복권 - 발행자는 1등의 위치를 안다

복권 1등 알고서 살 수 있다. [끝까지판다①] '1등 복권' 있었다더니 그 뒤 황당한 해명 저희 '끝까지판다'팀은 올해 초 한 즉석복권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을 자세히 전해드렸습니다. 시중에 풀린 1천 원짜리 즉석복권에서 무엇인가 오류가 발견됐는데도 담당 업체가 그것을 숨긴 채 계속 복권을 팔았다는 것입니다 n.news.naver.com 복권 발행하는 자는 1등이 어디에 있는지 다 보인다. 1등을 찾아 헤매는 국민은, 전국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르고 산천을 찾아헤맨다. 어떻게 해서든지 1등을 쫓아다녀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도 1등은 하늘 별 따기이다 일생을 찾아헤매도, 힘든 1등을 그들은 알고 있다. 판매위탁자와 수탁자가 합작하면 1등의 위치를 알 수 있다. 1등이 어디에서 잠자는지 알 수 있다. 그곳의 모든 복권을 구매하면 1등 당첨은 누워서 죽 먹기다 하루아침에 부자 되는 것은 그냥 될 수 있다. 1등의 위치를 알 수 있는 그들에게는 노다지이고, 화수분이다. 퍼도퍼도 뿜어져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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