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경상남도 도청집회 사회의 모든 구조와 제도가 일반인 중심으로 되어 있다.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복지사회를 지향하는 시점에, 장애인에 대한 복지정책이 한층 더 늘어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모두는 장애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 불의 사고나, 예기치 않는 사건들로 인해, 멀리 산 구경하듯한 일들이 자기에 딱치지 않을 것이란 보장은 없다. 장애인을 가진 가정은 언제나 살얼음을 걷는 것과 같다. 장애인을 둔 가정은 의기소침한 일들이 내면과 행동에 쌓여 있다. 장애인이 되려고 하는 이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자기도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로 일어난 일이기에. 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없어야 한다. 그들도 많든 적든 세금 내는 국민이고, 나라를 지탱하는 국민이다. 그들에게도 법적인 권리가 있고, 법의 보호 아래 비장애인과 같은 삶을 살 자유가 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사람에 대한 편견은 존재할 수 없다. 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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