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임재. 성도로 거듭남 하나님께서는 칠 년째에 희년을 선포하고, 대희년을 사십 구 년의 다음 해인 50년째에 선포한다. 이때는 모든 만물이 자유로워지는 해이다. 땅은 본래의 주인에게로 돌아가고 노예였던 사람도 자유롭게 되는 해가 된다. 희년은 사람과 땅이 전부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해이기에 피조된 만물이 안식하는 때이고, 다시 새로워지기 위한 출발점이 되는 해이다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하라 너는 육 년 동안 그 밭에 파종하며 육 년 동안 그 포도원을 가꾸어 그 소출을 거둘 것이나 일곱째 해에는 그 땅이 쉬어 안식하게 할지니 여호와께 대한 안식이라 너는 그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가꾸지 말며 네가 거둔 후에 자라난 것을 거두지 말고 가꾸지 아니한 포도나무가 맺은 열매를 거두지 말라 이는 땅의 안식년임이니라 안식년의 소출은 너희가 먹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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