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린


이제 우린

주말 지인이 사는 천안에 다녀왔다. 천안에서 처음 봤던 이제 우린 소주 줄여서 “린”소주. 소주이름 같지 않은.. 소주 이름이 넘 감성적인거 아닌지. 테라 스마일그림 있는 병도 넘 귀여워서 찍었었던 (2021.7.27) 소주값이 오른다고 하던데.. 술을 자주 마시는건 아니지만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은 좋지만은 않다. 오랜만에 마신 소맥~ 오랜만에 밤새 수다 삼매경 좋은 사람들과의 술자리는 잘 취하지도 않는 것 같다. 영화도 보고 (장르만 로맨스) 넷플릭스 드라마 몰아보기도 하고 (이 구역의 미친 X, 소년심판은 보다가 올라옴) 낮엔 유랑동 순두부집에서 무료로 주는 옥수수동동주 한잔~ 십몇년전 회사에서 갔던 동강래프팅. 난 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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