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입원 그리고 수술


엄마의 입원 그리고 수술

안녕하세오 윤희에오 :) 얼마전에 속상했다고 한 포스팅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엄마가 넘어지면서 발가락이 분쇄골절 되는 사고가 있었어요 수술까지는 안해도 될거라고 했는데 어제 다시 사진찍고 갑자기 수술 여부가 결정되서 갑자기 입원 ㅠㅠ 속옷이나 세면도구 수건하나 없이 갑작스레 입원하게 되어 어제 병원에 오고 싶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보호자 출입 가능 시간이 정해져있다고.. 시간 지났다고 해서 오늘 아침에 일찍 왔어요..ㅜㅜ 자기전에 엄마가 문자로 무섭다고 도망가고 싶다고 그러는데 마음이 어찌나 안좋던지.. 괜히 코로나가 더 미워졌어요 저처럼 매일 출근을 해야하는 보호자는 코로나 때문에 출입 차체가 쉽지 않은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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