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에요 :) 이틀을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집에서 비비고 있다가 오늘 출근했더니 뭐가 그리 지치고 힘든지ㅜㅜ 집에 와서는 만사가 다 귀찮아서 밥도 못하겠고 블로그 이웃님들 포스팅들은 전부 맛있는거 천지고ㅠㅠㅠ 갈비도 먹고싶고 삼겹살 목살...만두전골에 진짜 낮부터 먹고싶던 라멘까지.. 먹고싶은건 많고 먹으러 갈수는 없고 배는 고픈데 귀찮고 ㅜㅜㅜ 그래서 라멘 포장해서 먹자고 사다 먹자고 짝꿍을 조르고 졸랐는데 씻어야 된다고 씻고 나오면 늦을텐데 해서..그냥 간단하게 햄버거 시켜 먹었다요.. 윤희가 시킨게 뭐게요? 땡! 틀렸습니다~ 정답을 공개 할게요 정답은 둘다 윤희꺼! ㅋㅋㅋㅋㅋ불고기버거는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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