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리뷰] 라이카 C1 / Leica C1


[카메라 리뷰] 라이카 C1 / Leica C1

빨간 딱지 라이카 C1 리뷰 시작! 수동 카메라만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사용해본 자동카메라 이다. 수동 카메라보다 뭔가 어렵게 느껴지는건 기분탓이겠지만, 조작할 게 적어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는 점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앞면에는 후레쉬와 뷰파인더, 렌즈가 보인다. 뒷면에는 필름이 들어가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작은 창이 보이고, 그 작은 창 위로 땅콩 모양의 줌 버튼이 있다. 땅콩 모양 버튼의 오른쪽이 확대, 왼쪽이 축소 버튼이다. 윗면과 바닥면인데, 윗면에는 여러 조작 버튼들이 있고, 각 버튼이 어떤 값을 조정하는지 간략히 적혀있다. 필름을 넣어보자. 일단 필름 넣는 것부터 간단하다. 동그라미 부분의 가운데 버튼을 위쪽으로 밀어주면 필름실이 달칵! 하고 열린다. 필름실에 필름을 넣어주고 필름실을 닫아주면 필름을 따로 빼서 걸어주지 않아도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필름이 장착된 상태가 된다. 전원을 켜면 위와 같이 화면에 글씨가 나온다. 오늘 날짜가 표출되는 것도 확인할 수 있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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