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카바스백 투톤 후기 (데일리백 추천)


셀린느 카바스백 투톤 후기 (데일리백 추천)

여자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브랜드셀린느 (Celine)특히, 피비파일로의 셀린느는모든 여성들의 로망이었죠.에디슬리먼으로 디렉터가 바뀌면서예전의 피비의 셀린느를올드셀린이라고 부르며,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고있는거 같아요.특히 저는 로고 디자인이 바뀌어서예전에 백을 많이 사둘껄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ㅠㅠ왠지 뉴로고가 있는 셀린느를아직 구매할 용기가 없네요.어쨋든! 오늘은저의 셀린느 입문백!카바스백을 리뷰해볼까 합니다.작년에 갑자기 이 투톤에 꽂혀서백화점에 이리저리 연락을 했었어요.그런데 다들 보는 눈은 똑같잖아요.역시나 매장에서 바로 구입을 할 수는 없었어요.특히나 가격대도 명품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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