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첼시 레인부츠 구매후기 + 사이즈팁 착샷

이번 여름은 유난히 장마가 길었죠?태풍 바비, 마이삭이 지나가더니이제 하이선이 북상중이라고 하네요.ㅜㅜ전 비오는 날을 정말 싫어해요.우산을 써도 신발이나 옷이 젖는 게 너무 찝찝..그래서 오늘의 리뷰는 저와 몇년 째 함께 해온 헌터 첼시부츠 입니다.헌터는 1859년 영국에서 탄생한 브랜드에요.1977년부터 영궁 왕실로 부터 로열 워런티를 수여받고30년동안 영국 왕실에 납품할 정도로 퀄리티가 뛰어납니다.(영국브랜드들은 왕실마케팅을 엄청 하는거 같아요.바버도 그렇고 ㅎㅎ)헌터 홈페이지에 소개된 길이별 부츠 종류예전에 헌터부츠 엄청 유행할때저 Tall 사이즈의 롱부츠가 너~~무 신고 싶어서무턱대고 직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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