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에탄 스토리


마비노기 에탄 스토리

G25(이클립스) 아무생각없이 깨고있었는데 왕성파티하다가 갑자기 균열생기고 몬스터 쳐들어와서 위기상황이였는데 갑자기 누군가 매직실드 써서 보호해주고 성전기사단을 이끌고와서 싹쓸어버림 엥? 누구지? 란 생각이 머리에 스치던 찰나 법황이요? 법황이면 교황아닌가? 헤으읏 그 순간 나는 사랑에 빠져버렸던것이다 , , . 저런 초고교급 미소녀가 "교황" 이라니 아무 흥미없이 마비노기스토리를 밀고있던 나에게 한줄기 빛같은 캐릭터가 등장했다 바로 "최애캐" 등극 엔야=에탄 그 후 나에게 조력을 하며 도와주는데 내가 적한테 붙잡혔는데 갑자기 날 죽이려든다(?!) 그러다가 결국 못죽이는데 저 멘트가 내 궁금증을 증폭시켜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마비노기 에탄 테마 bgm중 라틴어로 아주작은소리로 들리는 코러스 소리? 그걸 누가 번역해놓음 여기에 실마리가있었다 저 에탄이라는 소녀가 교황인 이유가 마비노기의 3대주신이자 사랑의 신 "라이미라크"의 총애를 받아서인데 그 라이미라크가 에탄에게 예언한 내용을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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