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양동 카페 사소한

안녕하세요 훈쓰의 일상소식에 들어오시는 여러분들 주인장 훈쓰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대전 자양동 카페 사소한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 퇴근하자마자 호다닥 다녀온 카페는 골목길안쪽에 있는곳이였어요 다행스럽게 주차할곳이 골목에 있어서 저는 편하게 주차를했답니다 이곳의 외관은 빈티지함이 그대로 묻어있는곳인데요 그래서 밤에가면 앤틱함을 그대로 느낄수있어서 좋은곳이였답니다 내부는 키가크신분들은 머리를 조심해야하는 낮은 천장입니다 방으로 들어가는 길도 천장이 매우낮기때문에 허리를 완전 숙이고 들어가야하는 재미가있답니다 낡은나무들이 있는듯한 그런느낌이 나는카페였고 어두운 실내내부에서 조명에 의지해야하는 그런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렇게 조용하고 따뜻한느낌의 카페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너무 안성맞춤이였답니다 곳곳에 있는 소품들은 앤틱함을 더 해주고있었고, 사진찍기 좋은 소품이되어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오랜친구를만나 담소를 나누었는데 주변에 방해받지않고 조용히 집중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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