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9 (수) 정신수련


2018. 8. 29 (수) 정신수련

Darwin 2018. 8. 29 (수) 정신수련 지놘킴 2018. 8. 30. 16: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일이 없으니 퍼스로 이동할 생각뿐이다. 가서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생각뿐 차를사서 공장을 다닐지 아니면 시티잡으로 키친핸드를 할지 뭐 가보아야만 알 수 있겠지만 말이다. 쉬다가 B형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같이 장을 봐왔다. 미고랭을 너무 많이 사온 것일까 저번장본거에서 아직도 남았다. 어서어서 잘 챙겨먹어야겠다. 저녁까지 멍때리다가 S와 N,K 가 들어와서 멍때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B형의 퇴근에 맞추어 와인시작 B형의 가게에서 가져오는 음식은 항상 맛있다 와인 반병씩 나눠 먹으면 맥주 보다 뭔가편안하게 취기가 오르는 기분이다. 솔직히 맛은 하나도 모른다 그냥 할인하는 것 사다가 마시다가 괜찮으면 또 사먹을뿐 J가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B형은 낚시가는 것때문에 먼저 들어갔다. S와 J가 계속 연애 관련된 이야기를 하길래 문자만 하다가 둘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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