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놘킴의 주관적인 애증의 호주] #02 호주 워킹홀리데이비자와 '환상' (해외통신원글)


[지놘킴의 주관적인 애증의 호주] #02 호주 워킹홀리데이비자와 '환상' (해외통신원글)

안녕하세요 2020 상반기 워홀통신원 김진환입니다.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 워홀중이신 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루나 뉴이어, 차이니즈 뉴이어 하면서 뭔가를 하지만 피부로 와 닿는건 없는 퍼스입니다. 오늘 쓰는 글은 워킹 홀리데이를 시작하는분들에게 쓰는 주관적인 당부의 글입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호주 검색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들 어떤 단어가 머리속에 떠오르시나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영어, 돈, 경험 이 세가지가 떠오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사용하고 최저시급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는 조건이 가장 간단한 나라. 그래서인지 다른 워킹홀리데이를 가시는 분들보다는 준비를 덜하고 오게됩니다. 저 역시 그랬고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셨거나 그러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환상과 그와는 다른 현실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시급이 높고 근무환경이 좋은 호주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알아보시면서 확인하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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