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1 (일) [호주 TAFE 퍼스] FIFO TA & 파이어워쳐 8시간 & 짜증 최고조 & 맛없는 저녁


2022. 12. 11 (일) [호주 TAFE 퍼스] FIFO TA & 파이어워쳐 8시간 & 짜증 최고조 & 맛없는 저녁

스틱형 고로케 느낌이라 집어왔는데 그냥 햄만 든 튀김이라니.... 뭐 예상과는 다르지만 못먹을 맛은 아니다. 출근길 해뜨는게 역시나 미쳤고 이맛에 호주 사는거긴 하지여 로드트립이던 캠핑이던 조만간 또 가야지. 뭔가 바쁘긴한데 우선순위 잡아서 해야지. 모로코가 포르투갈 박살내는 기적 역배의 기적을 행하시는데 모로코 애들 연락하면 전부 다 아주 좋아 죽는다. 한국이야 개최국일때 였는데 모로코는 그냥이라서 더 강력한거 같다. 오늘 일은 파이어 워쳐만 그늘아래서 8시간 지루한거 둘째치고 소음+먼지날림에 짜증 더더군다나 사람들 계속다니고 관리자급들도 많이돌아다녀서 시간죽이기가 불가능했다. 페이스버프도 안가져와서 귀가리고 이어폰도 안되니까 이건 정신과 시간의 방 그나마 C가 놀아준다고 오고 가끔 오는 다른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시간보냄 이게 호스 핸드인지 TA인지 구분안가지만 돈만 많이 준다면야 그냥하면 되는거지. 끝날 무렵에 슈바 P는 또 이해안되는지시 청소 역시 내려오면서 다같이 한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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