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13 (수) [호주 TGV] FIFO TA/OPERATOR & 보조배터리 테이핑 & 날씨 & 하자 사라짐 & 코리안크루?


2024. 03. 13 (수) [호주 TGV] FIFO TA/OPERATOR & 보조배터리 테이핑 & 날씨 & 하자 사라짐 & 코리안크루?

아침에 일어나서 짐챙기고 나섰다 좀 더잘까 고민했지만 그냥 나왔다 30분 더자도 되긴할건데 비행기서 잘꺼니까 귀찮지만 콴타스 서비스센터가서 테이핑하고 갔는데 매 비행별 해야됨 체크인하면서 위험물동반인거 체크하고 매번 계속해야되는거였다 잘쓰다가 이러니까 매우 귀찮네 콴타스만 그런건가 다들그런건가 찾아보니 대부분이 비슷한 조건이다 기내수하물용으로 하나사야겠는데 한국갈때까지 버틸지말지 고민이다 도착해서 날씨 봤더니 선선하다 뭐 습도가 전체적으로 있기는 하지만 이제 40도 이상이던게 줄어들어 다행이다 해도 전체적으로 짧아져서 퇴근하면 해가짐 출근해도 안떠있겠다 이제 정신병있는 R이 노쇼하고 전화 안받음 처음엔 받더니 두번째부터 폰 꺼버림 ㅋㅋㅋㅋㅋ노쇼한애 욕을 그렇게 하더니 역시 하자인건 변하지 않아요 답답한 에이전시 담당자는 블랙먹이고 다음 근무자 찾는게 빠른데 혹시연락될까봐 기다리겠다는데 뭔 개소리야 그게 어쨌든 백투백크루는 한국인들이 다 들어옴 이쪽도 들어올사람 구했더니 금방연락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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