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6 (수) 때려치고 오지잡!


2018. 9. 26 (수) 때려치고 오지잡!

Darwin 2018. 9. 26 (수) 때려치고 오지잡! 지놘킴 2018. 9. 26. 21:2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퍼스로 가기로 마음먹고 1주일 반이 지났다. 퍼스행 비행기는 이미 끊었고 검트리에 올려둔 단기 구직에 입질이 왔다. 아직도 구직중이냐면서 타일일하는 J라며 패니베이에서 일주일정도 일한다고 했다. TFN이 되는지 확인하고 시급을 물어보니 25-30불 정도 줄거고 8-9시간 사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현재 일하는 곳보다 몇배는 좋은 조건이다. 가깝지 돈더주지 픽업 집앞에서 해주지! 하는일은 타일보조 + 잡일꾼!!!! 그런데 돈은 더주지!!! 그러니까 안 옮길 이유가 전혀 없다. 저번에 말을 그렇게 한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페이슬립으 보내면서 '81일 채웠습니다. 참고하세요.' 라고 보냈다. 뭐 가봐야 알겠지만 하던 일을 하는 것이라 힘든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장한테 전화해서 그만두겠다고 통보했다. 헛소리와 개소리에 대비해서 녹음버튼을 눌러주었다. 물어보...



원문링크 : 2018. 9. 26 (수) 때려치고 오지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