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4. 25 (목) ANZAC DAY & 주방노예


2019. 04. 25 (목) ANZAC DAY & 주방노예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우버를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친구들이 올라가 더 싸다는데 평점이 워낙에 좋지 않아서 하기 애매해다. 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을하고 보딩타임까지 졸았다. 3시간만 자고 나와서 인지 굉잔히 피곤했다. 비행기를 타고 나서도 잠깐잠깐 깨기는했지만 도착하기 5분전까지 거의 잠만 잤다. 그래도 피로는 풀리지 않았다. 하지만 일을 해야하니 방키를 받고 방으로 왔다가. 9시까지 사무실로 향해서 무엇을 하게되는지 근무시간을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주방에서 근무한다고 식당으로 데려다 주면서 밥을 먹으라고 했다. 밥을 먹고 생각해보니 근무시간을 안알려줘서 사무실로 갔다. 담당자 와야 확인 가능한데 근무시간은 12시부터 11시까지라고 했다. 기다리라고 하더니 그냥 12시까지 쉬다가 오면 된다고 해서 들어와서 자다가 잠을 잤다. 자다일어나서 일하러 갔더니 저번에 왔을때 같이 일하던 T가 둘다 있었고 C와 M은 그대로 였다. 하지만 거의 4명이상이 바뀐 상태였어서 이름을 외우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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