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 08 (수) [호주 워홀 퍼스] 손저림 & 반복의 반복 & 그라인더만 8시간


2020.07. 08 (수) [호주 워홀 퍼스] 손저림 & 반복의 반복 & 그라인더만 8시간

오늘도 반복 반복 일기를 쓸거리가 없을정도로 반복. 이게 맞는가 싶을정도로 반복 오늘 오디오북은 듣다가 꺼버렸다. 무료는 죄다 판타지 소설류인데 나이가 들어가는지 그닥 끌리지않는다. 등장인물 많고 복잡하면 정리도 안된다. 요즘 집어올 점심이 없어서 야채랑 계란 과일로 때운다. 쉐프들이 노력해서 만든건 알지만 뭔가 땡기는게 없달까 쉬기도 바뻐서 사실 먹기도 귀찮다. 반복에 그라인더 진동에 끝물에 손이저렸다. 내일도 이모양이면 바꿔달라고 해야지. 그래도 페인트 칠할때는 괜찮았는데 페인트 못칠하고 하루종일 그라인더만 했더니 손목이 죽어나는 상황이 되었다. 저녁은 차슈랑 돈까스 돈까스는 앞으로 안먹어야지. 기름범벅으로 눅눅하다. 2주가 다 되가니까 뭔가 지친다. 일주일도 더 남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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