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01 (금) [호주 TAFE 퍼스] 이사 & 짐정리


2021. 10. 01 (금) [호주 TAFE 퍼스] 이사 & 짐정리

6시에 일어나서 짐정리 주방기구 남은거 더싸고 나머지 옮길거 차에 넣고 기다리다가 배관공 와서 수리시작하고 이사짐센터와서 이사시작 3.5톤트럭을 3/4 채울정도의 짐만 있기에 오래걸리지 않았지만 비가 드럽게 왔다. 결국에 전신이 다 젖은채로 이사트럭에 상차 가구가 생각보다 적은편이라 다행이었다. 1시간 반만에 하차까지 끝내고선 늘어짐 사실 개인적으론 쓸데없어보이는 짐이 많음. 일단 주방용품 개 쓸데없이 많다. 집에 한 10명사는줄 알겠습니다. M이랑 내 개인짐은 1.5회안에 다 끝났는데 다른짐들이 개미친듯이 많다 진짜 M이랑도 기회될때 팔자고 이야기함 일단 나가서 라멘 점심먹고 예전집가서 가지고 나와야 되는 것들을 다 가져왔다. C가 차 고장이라 그거 기다려주는겸 피곤해서 쉴겸 누어있다가 5시가 안되서 새집이동 7시까지 개인방 정리하고 8시까지는 차고랑 쉐드 정리하고 저녁 가구배치는 밥먹고 다 정리하고 하기로 했다. 우버이츠로 간단히 먹으면서 맥주 서로 상황을 하소연 하다가 짐정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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