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25 (토) [호주 TAFE 퍼스] 휴식 & FIFO 근무자모임


2022. 06. 25 (토) [호주 TAFE 퍼스] 휴식 & FIFO 근무자모임

마냥 뒹굴거리다가 밥먹고 휴식 운동갈까고민하다가 더자다가 fifo근무자모임 다들 퍼스오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자리를 잘잡아가고 계셔가지고 놀랍다. 백팩커지내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fifo이야기에 다른 친구들도 일하다가 놀다가 만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농공장 어디에요가 아닌 fifo하려 한다는 그런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확실히 근무자분들 만나면 내가 가진 정보는 실무자가 아니기에 너무 제한적이고 뒤쳐져간다. 뭐 일자체는 파악하고 있지만 현장흐름들이 아니면 다른 좋은 일들을 보는 기회가 적음 생각보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계속되어 왔고 또 진행될 예정인데 fifo일 안하니 직접 듣는게 없고 대략적인 공고로만 파악하게된다. 하지만 역시 미친 꿀잡들은 공고가 안올라옴. 지인추천이나 프로젝트 끝나면서 따라이동 인맥과 경력없이 뿌수기는 좀 힘들긴하다. 그냥 이런거 뿐이 아니라도 세상에 다양한 삶을 사시는분들이 많고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계속든다. 말이 많고 헛소리도 많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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