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2 (목) [호주 TAFE 퍼스] 쓰잘데기 없는 전화들 & 멍때림의 연속


2022. 12. 22 (목) [호주 TAFE 퍼스] 쓰잘데기 없는 전화들 & 멍때림의 연속

아침부터 전화 4통 옴 근데 왜 다 쓰레기야..... 거기다가 공고 올리고서는 아 우리다음주부터 1월까진 2주휴가임 휴가인건 알겠는데 그럼 2주백수하란거? 시급 42불 공고 올리고선 플랫 35라하지않나 데이 35인척하더니 에프터눈 35고 이런사기 공고들 은근히 많네여ㅋㅋㅋ 1월에 일 있으니까로 버티지만 제대로 된 일좀 떴으면 싶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제대로된 일이 있을까 싶다. 뭐 사람이 다 하기나름이고 타이밍인데 일하기가 너무나도 귀찮아져버림 그래도 벌어둬야 미래가 편하니까 해둬야지 이것저것 투자할것도 나눠서 찔끔씩하고 오늘 메디컬 가라더니 30분전에 30분 걸리는 거리에 있는곳을 가라고? 장난치냐 다른곳 없냐니까 여기하나임 이러고 앉아있길래 내일로해달라니까 아침 8시여? 고작 메디컬에 아침을 날리라고? 점심이후 잡아달라니까 아 없음 여기하나임 이러고 앉아있는데 어이가 없네여ㅋㅋㅋ 뭐 그래도 결국에 10시 45분으로 정리 공부도 손에 안잡히는데 찔끔찔끔 함 이게 뭐하는건가 싶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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