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23 (월) [호주 TAFE 퍼스] 인터뷰 & 인터뷰잡기 & 공통된 생각


2023. 01. 23 (월) [호주 TAFE 퍼스] 인터뷰 & 인터뷰잡기 &  공통된 생각

아침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인터뷰보러 이동했는데 건물 찾기 힘듬 지도에 주소지 찍힌 것과 건물이 다른 장소이었음 동부에는 그래도 규모있는데 서호주는 영세업체같이 운영하고 있었다. 회사이름을 치면 동부로 넘어가짐. 면접은 이미 전화로 다 설명하고 갔는데 학교다녀서 나이트만 된다니까 지금 데이뿐임 이러고 앉아있어서 나오면 연락줘하고 나옴 두번째 에이전시도 마찬가지였다. 호주놈들 일처리가 이렇지뭐 로스터근무인곳 있는데 일단 클라이언트랑 나이트만 하는게 되는지 협의하고 연락준다함 면접 끝나고 스윙간 전화와서는 퍼스나오면 전화하라던 에이전시들 연락 전부다 그동안 나이트 찼다고해서 끝 생기면 연락주겠다고 답변받고 하나만 인터뷰 내일로잡고 집으로 돌아옴 집에서 자고 또 이력서 넣기 D가 캠핑 이후 두고 간 핀 배달 약속나가있어서 집앞에 두고 K, J 만나러 K집 이동 오랜만에 D도 여행갔다와서 만남 사람 생각하는거 다들 비슷했다. 뭐 그러니까 계속 만나겠지만 말이다. 사람스트레스로 정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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