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제본 맡긴 후 부터 세상 행복했던 일상..은 얼마 가지 못 했지만 헤헤.. 수원 동생집에서 써 보는 2편!! 1월 9~10일 집에서 사육당한 목록;; 진짜 넘 맛있는데... 밖에 거의 안 나가고 계속 원고쓰고 먹고 하다보니 힘들어따ㅠㅠㅠ 그래도 2주 후면 수원으로 이사가는 걸로 예정되어 있어서 이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집에서 뒹굴거리나 하며 열심히 먹고 뒹굴고 일했다 ㅋㅋㅋ 눈오는 날 같은 시각 창원 vs 수원 카카오톡은 지역별로 눈 내리는 채팅창을 다르게 하라!! 이러케 다른 세상이다!! 운동한 다음날은 눈바디샷 찍어줘야 제맛 (곧 실험복을 입고 벨트를 풀었다고 한다) 현장실습하러 온 아이들과 김밥+컵라면 나도 3학년 때 똑같이..........
대학원생에서 직장인으로 진화를 꿈꾸는 중 (2)면접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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