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와 입사가 휘몰아친 5월


퇴사와 입사가 휘몰아친 5월

입사 3개월이 되기 직전, 퇴사했다. 회사에 다니며 블로그에 근황을 쓰고자 했지만, 잠조차 부족한 와중에 정상적인 포스팅은 불가능했다. 퇴사와 동시에 다른 회사를 찾기 시작했고, 직무를 마케팅에서 연구원으로 바꿨다. 수원집에서 버스로 20분이 안 되는 거리에 있는 회사를 찾았고, 일사천리로 서류-1차 면접-2차 면접을 거치고 6월부터 출근하게 되었다. 첫 회사를 다닌 기간을 이력서에 쓰지 않아도, 졸업 전 취업했기 때문에 공백기로 보이지 않아 다행이었달까. 두번째 회사 면접은 정말... 회사가 나를 면접본 게 아니라 내가 회사 심문하는 수준이 아니었나 싶다. 첫 회사에서 많은 걸 느끼고 다음 회사에서는 이 부분은 꼭 이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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