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킹크랩 싱싱해수산 추석 내돈내산 후기


가락시장 킹크랩 싱싱해수산 추석 내돈내산 후기

가락시장 킹크랩을 사러 왔어요. 가락시장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포장해서 가져가도 되고 상차림비를 내고 3층가서 먹어도 돼요. 들어가면 상인들이 환영(?)을 해줘요. 이런 환영 어디가서 못 받아봐요. 근데 저는 이런게 꽤 불편해요…. 괜히 호구 잡힐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미리 검색해두었던 싱싱해수산을 찾아갑니다. 솔직히 봐도 모르겠고 신선한지 무게는 제대로인지 모르는 무지한 손님이지만 리뷰 좋은 곳을 골랐어요. 사실 웬만한 곳은 이제 다 양호하지 않을까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방문했던 날은 23년도 추석이었어요. 가족들과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킹크랩으로 결정했어요. 레드 블루 브라운이 있는데 레드가 제일 좋다고 하네요. 일반인은 사실 크게 차이 못 느낀다고 하던데 킹크랩을 골랐고 20만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서비스라고 하시면서 새우와 조개를 챙겨주셨어요. #가락시장킹크랩 #가락시장싱싱해 #가락시장싱싱해수산 킹크랩만 먹기엔 부족하니 회도 적당히 샀어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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