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사4 노르디스크의 야심작 스커트로 춥지않게


레이사4 노르디스크의 야심작 스커트로 춥지않게

오랜만의 캠핑에서 레이사4와 함께한 캠핑입니다. 빛내림이 너무 예뻐서 가는길에 차에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미세먼지없는 푸른하늘이 좋은 가을날의 캠핑은 항상 옳지요 캠핑장은 아무래도 산속에 있어 일교차가 큰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한 한국실정에 맞게 나온 노르디스크의 레이사4를 광클로 구입한 기념으로 열심히 캠핑을 다니고 싶은데 코로나 시국으로 캠핑의 인기가 높아져서 왠만한 캠핑장 예약이 어렵네요 ㅠㅠ 높이가 1.9m 이너의 높이 1.8m로 기존에 사용하던 오리온 텐트보다 안에서 활동하기 편해 보다 안락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많이 높았습니다. 터널형텐트는 길이가 긴 경우가 많아 데크의 길이가 확보되어야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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