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오늘 일기(4)

라벨 없는 페트병 생수, 탄산수, 커피 등에서 라벨이 사라지고 있어요.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는 의식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오나 봐요. 코로나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환경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나 봅니다. 저 또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환경보호 운동에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실천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생각나는 것이 제대로되 재활용 분리가 제일 먼저인듯하네요.. 플라스틱에 붙어 있는 이물질이나 라벨 제거도 하고 있답니다. 배달음식을 물론 줄여야겠지만 어쩔 수 없이 주문할 경우 일회용품을 받지 않겠단 체크도 꼭 하게 되고요. 또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가까운 거리 걸어 다니기, 자 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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