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7)


오늘일기(7)

참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시어머니께서 끓여주시는 미역국에 생선과 나물... 아들과 남편이 챙겨주는 멋진 저녁까지! 나이가 50이 다되어서 80이 훌쩍 넘은 어르신께 대접받는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사함이 가슴 가득합니다.. 날 낳아주신 나의 어머니는 지금 곁에 없으시지만,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계시겠지요.. 더욱더 열심히 살아가라 에너지를 듬뿍 받은 오늘을 기억하며 ... 행복한 꿈들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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