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도시락편:: 매일 다른 도시락 메뉴로 인생 피크닉


스위스 여행 도시락편:: 매일 다른 도시락 메뉴로 인생 피크닉

다들 스위스 여행 하면 물가는 후덜덜에 맛집도 없고,, 하루종일 하이킹을 하다보니 외식비도 아낄겸 겸사겸사 도시락을 많이 싸다니게 되죠. 저도 첫날을 제외한 7번을 모두 도시락을 싸다녔는데요. 나름 매일 다른 도시락메뉴를 싸다녀서 질리지 않게 먹었던 것 같아요. 하루 겹친게 있지만 제일 맛있는게 겹친거니 뭐 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도시락편을 모아서 설명해볼까 해요. 베른 장미공원 / 유부초밥 여행 둘째날 처음으로 도시락을 쌌었는데, 첫 메뉴는 유부초밥이었어요. 냉장의 유부초밥을 그냥 캐리어에 넣어 왔기 때문에 왠지 가장 빨리 먹어줘야 할 것 같은 -ㅋ ㅋㅋㅋ 아무 탈 없이 캐리어에서 잘 왔구요. 숙소 도착해서부터는 냉장보관 해뒀어요. 밥은 햇반 전자렌지에 돌려서 사용!! 베른 장미공원에서 1차로 먹고, 남은건 점심즈음에 베른 마르질리 수영장에서 먹었어요. 피크닉 장소가 좋으니 뭐 맛은 말 안해도 아시겠죠 ㅎㅎㅎ 항상 쿱에 들러서 납작복숭아를 그때그때 사서 같이 먹었던 것 같아요. 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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