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싱가포르에서 마지막 식사는 주얼 창이 에어포트에 있는 "송파 바쿠테" 원래는 본점에서 먹어 보고 싶었는데, 여유있게 인천으로 돌아가는날 주얼 창이에 있는 송파 바쿠테에서 먹기로 했죠. 싱가포르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 메뉴 사진을 보면 우리나라의 갈비탕과 비슷해보여요. 이곳도 미우새 이상민과 일행이 방문해서 육수를 계속 리필해 먹었던 곳이에요.ㅎㅎㅎ 여행준비를 하고 미우새. 싱가포르편을 관심있게 시청했었답니다. 이곳도 웨이팅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쇼핑몰 안에 먹을곳이 많다보니 분산 되서인지 그리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8인이 다같이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을 마련하느라 더 기다린것도 있어요. 줄을 서면 직원이 주문할 수 있는 QR코드를 주는데요. 선주문으로 자리에 앉으면 음식은 빨리 나오는 편이에요. 송파바쿠테 육수와 굿즈도 판매를 하고 있어요. 하나의 브랜드네요. 물티슈도 감각있고 예쁘죠. 벽면에는 송파바쿠테의 시작을 알 수 있는 그림이 걸려있는데요. 1969년 ...
#싱가포르갈비탕
#싱가포르맛집
#싱가포르미우새이상민맛집
#싱가포르송파바쿠테
#싱가포르추천음식
#주얼창이맛집
#주얼창이송파바쿠테
원문링크 : 싱가포르 추천 맛집 돼지갈비탕 송파 바쿠텐 주얼 창이점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